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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골대 2번 강타, 전반만 뛰고 교체아웃
토트넘 손흥민이 27일 뉴캐슬전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28)의 슈팅이 두 차례나 골대를 강타했다. 손흥민은 전반전만 뛰고 교체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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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골' 손흥민, BBC 이주의 팀…'4도움' 케인은 제외
손흥민은 BBC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서 왼쪽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. [사진 BBC 캡처] 한 경기에서 4골을 몰아친 손흥민(28·토트넘)이 영국 BBC 선정 이주의 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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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분수대] 해트트릭
장혜수 스포츠팀장 양궁 강국 한국은 자타가 인정하는 ‘신궁’(神弓)의 나라다. 서진(西晉)의 진수(233~297)가 쓴 『삼국지』 『위서』 동이전에 고구려의 ‘맥궁’(貊弓)이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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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6년차 손흥민은 완전체
사우샘프턴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환호하는 손흥민. [AFP=연합뉴스] “전성기 시절 가레스 베일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마무리였다.” 미국 CNN은 20일(한국시각) 2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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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4골+케인 4도움, 프리미어리그 최초
20일 사우샘프턴전에서 4골을 합작한 토트넘 손흥민(왼쪽)과 케인. [EPA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손흥민(28)과 해리 케인(27·잉글랜드)이 프리미어리그 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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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첫 해트트릭에 한 경기 최다골까지...손흥민 골폭풍
손흥민 프로 데뷔 최다인 한 경기 네 골을 터뜨렸다. [AFP=연합뉴스] 손흥민(28·토트넘)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진출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. 한 경기 4골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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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팬투표 79%' 손흥민, 토트넘 2월의 선수
손흥민의 토트넘 2월의 선수 투푱서 79%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. [사진 토트넘 홈페이지] 오른팔 부상을 당해 재활 중인 손흥민(28·토트넘)이 토트넘 2월의 선수 투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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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멀티골' 토트넘, 애스턴빌라 꺾고 5위 점프
손흥민이 5경기 연속골과 토트넘의 승리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28)이 프로 데뷔 후 최다경기 연속골 신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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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5경기 연속골 신기록…EPL 50호 골도
손흥민이 5경기 연속골 신기록을 세웠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28)이 프로 데뷔 후 최다경기 연속골 신기록을 세웠다. 손흥민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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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꿀맛휴식' 손흥민, 커리어 최초 5경기 연속골 도전
열흘간 꿀맛같은 휴식을 마치고 소속팀 토트넘 훈련에 복귀한 손흥민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꿀맛같은 휴식을 취한 손흥민(28·토트넘)이 커리어 최초로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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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FA컵 사나이’ 손흥민 토트넘 구했다
FA컵 32강전 재경기에서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고 있는 토트넘 손흥민. [AP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손흥민(28)이 ‘FA(축구협회)컵 사나이’의 면모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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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K로 4연속골' 손흥민, 맨 오브 더 매치
FA컵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페널티킥으로 4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28)이 맨 오브 더 매치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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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‘손’에 찔린 과르디올라
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개인 통산 5번째 골을 터트린 ‘맨시티 킬러’ 손흥민이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. 손흥민 앞쪽에는 모리뉴(오른쪽) 토트넘 감독, 뒤편으로 관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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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맨시티 상대로 시즌 13호골
손흥민이 시즌 13호 골을 터뜨렸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'손세이셔널' 손흥민(28·토트넘)이 거침없는 골 행진을 이어갔다. 손흥민은 3일(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 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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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FA컵서 2연속 골, 토트넘은 재경기
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6일 FA컵 사우샘프턴전에서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28)이 2경기 연속골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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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리뉴, "손흥민·모우라를, 9번 케인으로 변신시킬 수 없다"
5일 미들즈브러와 FA컵 64강 경기 중 안타까워하는 토트넘의 모리뉴 감독.[AP=연합뉴스] “루카스 모우라와 손흥민을 케인 같은 9번 (공격수)으로 변신시킬 수 없다. 케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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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귀전 손흥민, ‘위기의 토트넘’ 살릴까…오늘밤 11시 출격
토트넘 홋스퍼 선발 명단이 5일 공개됐다. 징계가 풀린 손흥민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. [토트넘 공식 트위터] 퇴장 징계가 끝난 손흥민(28)이 위기의 토트넘 홋스퍼를 구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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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인 4~6주 결장, 대체자는 '손톱' 손흥민
퇴장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토트넘 손흥민이 지난달 26일 홈경기에 사복 차림으로 경기장에 나왔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잉글랜드 토트넘 ‘주포’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장기 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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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부진한 토트넘’ 모리뉴 “손흥민 없어 문제가 생겼다”
조제 모리뉴 감독(왼쪽)과 손흥민. [AFP=연합뉴스] 조제 모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징계로 결장한 손흥민의 공백에 아쉬움을 드러냈다. 토트넘은 2일(한국시간) 영국 사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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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손 묶인’ 토트넘…힘겨운 박싱데이
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손흥민이 26일 홈경기에 사복 차림으로 등장했다. [로이터 =연합뉴스] ‘손 묶인 토트넘’은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다투던 그 팀이 아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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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결장한 토트넘, 케인-알리가 구했다
브라이턴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토트넘 알리(가운데)가 케인, 에릭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손흥민(27)이 퇴장 징계로 결장한 가운데 토트넘이 역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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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도 당했다…英 축구장 내 사고 중 65%가 인종차별
토트넘이 후반 막판 베르통언의 결승골로 울버햄프턴을 2-1로 이겼다. 손흥민이 92분간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공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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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첼시전 레드카드’ 손흥민 항소 기각됐다…3경기 출전금지 확정
레드카드 받는 손흥민. [EPA=연합뉴스]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가슴을 가격해 퇴장과 함께 3경기 출전 금지 처분을 받은 손흥민(27·토트넘)의 징계가 과하다며 토트넘이 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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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항소 기각, 손흥민 3경기 출전정지 유지
올해만 레드카드 3장을 받은 토트넘 손흥민. 스카이스포츠는 2018-19시즌 이후 다른 어떤 프리미어리그 선수보다 더 많은 레드카드를 받았다고 지적했다. [사진 스카이스포츠 인스